카테고리 없음
다정이 정말 안녕
경 Kyung
2022. 8. 28. 08:50
지난 월욜
다정이는 올해 마지막 만남을 준비하고 왔는데
싱겁게 내가 연장해버려 미안해 ㅎㅎ
다정이가 살았다 떠나는 방배에서 안녕 해서 좋았어
다정이는 말을 안 해도 누군가의 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
안녕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