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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.08.2023
경 Kyung
2023. 8. 11. 21:48

마이뉴랑 🩵 오 마이뉴 🩵 나보다 먼저 다시 빠리 가는 마이뉴 😢 나에게 현지인 팁을 전수하고? 가심.
쏙젠 퇴사하고는 행복한 마이뉴
출국 전 다시금 만나기로! 마지막 아냐!


(경이 스스로의 말을 빌려 ㅎ)삶은 영감으로 가득 차있지요 눈만 뜨면요

그러고는 마곡으로 건너와 할 일 하지요
어설프게 마주앉아 책 읽는 어린 연인 한 쌍
이제는 다 큰 성인도 제법 귀여워하곤 해
언제 나는 다 커버렸나


나랑 데이트 한 곳에서 부적 사고는 준비한 선물에 끼워주는 이 여자 어쩔 건데
애초에 이런 마음 준비해 챙겨온 여자 어쩔 건데
참 인복 많네
아낌없이 주는 사람들
그 사랑 받던 습관으로 다른 곳을 향해 사랑 주지 말고 나도 준 이에게 직접 돌려주어야 해

요가하고 엄마가 무슨 일인지! 랩탑 무겁다고 데리어 와줌!
행복! 행복!

나이히 단어에 중독된 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