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18.11.2023

경 Kyung 2023. 11. 19. 04:57

그래도
나는 커피 마시는 횟수를 줄였고,
어제는 갑자기 다시 구토끼가 올라와
아프던 기억에 맘을 졸였지만
오늘은 말짱히 폭식을 해주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