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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.02.2025 - 15.02.2025

경 Kyung 2025. 2. 16. 01:16

해가 났네.

깻잎으로 들기름국수

모자 갖고싶어!

여기서 ‘너희들’은 백인들임.
뭔가 욕하고 띠꺼운 말투로 ‘너희들’이라 그러면 백인한테 하는 말이고
먼가 애틋한 말투면 이 글 읽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.
이 글 읽는 사람들이 보기에 나는 똑같지 머 ㅋ 백인 눈에나 내그 동양인이지.

튀르키예어로 주문해서 역시나 빵 하나 얹어주는 되너지(Dönerci). 튈켸어에서 +지 붙이면 ~하는 사람 이런 의미.
나는 사실 되너랑 같이 빵 안 먹지만.. 고마워.

눈아! 고마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