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민유 언니, 안녕 by 경 Kyung 2022. 8. 28. 내가 빠리에서 들렀던 곳들 중 사랑하는 오랑주리 미술관빠리로 떠나 살았던 언니가 오랑주리 미술관 엽서에 편지를 써서 주었다이제 빠리는 언니가 있는 빠리일 때 가고 싶다내 삶의 처음 반짝거리는 ✨ 사람이었던 언니안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autiful things don't ask for attenti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