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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간다

by 경 Kyung 2023. 6. 8.

이제 드디어 ‘돌아’가야만 할 것 같은 시간이 왔다
다만 엄마가 혜윤이가 승렬이가 지현이가 다정이가
나에게 힘이 들 뿐이다
그러니까 그들이 눈에 아프게 밟힐 뿐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