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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.06.2023

by 경 Kyung 2023. 7. 21.

인왕산 둘렛길 걸어 봠동 샘 댁으로
어릴 때는 그리도 많이 걷던 이 산길 숲길
나는 이제 뭐가 어려운 어른이 되어서 두세달에 한 번도 오를까 말까인가

샘 댁 첫 손님 되는 호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