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노이쾰른바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ㅈㄱㅂ 훈 님ㅎㅎ


고봉밥 히히
사겟다는 거 말려줘서 고마워

도토리
잉



헤헤 촌시러운 중년의 것도
마음 열고 보면 흐히히 좋기만 해


그리고 ㅇㅊ 선생님댁.
선생님을 못 뵈었다.
부디
내가 다시 올 때까지…
건강해주세요.







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자리
승렬인 집으로 가고
나 혼자 찻자리


그래도 나는 아무리 아프고 고단해도
혼자서도 주변을 정돈하고 밤을 맞는 어른이 되었다






아침에 혼자

항아리들
아침 오랜 산책


보호수께 합장해 인사 드리고..

항아리들









선생님 🤍🤍🤍🤍🤍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