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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구례

by 경 Kyung 2024. 4. 4.

노이쾰른바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ㅈㄱㅂ 훈 님ㅎㅎ

고봉밥 히히
사겟다는 거 말려줘서 고마워

도토리


헤헤 촌시러운 중년의 것도
마음 열고 보면 흐히히 좋기만 해

그리고 ㅇㅊ 선생님댁.
선생님을 못 뵈었다.
부디
내가 다시 올 때까지…
건강해주세요.

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자리
승렬인 집으로 가고
나 혼자 찻자리

그래도 나는 아무리 아프고 고단해도
혼자서도 주변을 정돈하고 밤을 맞는 어른이 되었다

아침에 혼자

항아리들
아침 오랜 산책

보호수께 합장해 인사 드리고..

항아리들

선생님 🤍🤍🤍🤍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