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튈켸 4일차 - 22.05.2024

by 경 Kyung 2024. 5. 31.

쉬어간 날

아침 Bö렉 만들어용
우린 이제 가족

그리고 자수시간
테이제가 고등학생 시절에 했던 것들
그리고 그 시절로부터 해왔던 것들
내가 그 시간을 펼쳐볼 수 있어 감사했어

그 시절의 실들

나를 위해 산 책과 실 자수세트

그러는 동안 에스마가 튈키쉬 커피 ㅋㅋ
난 튈키쉬 커피 그냥 그래 사실 ㅎㅎ

그리고 우리 둘만 잠깐 나들이!
디저트랑 커피 먹고
그리고 바로 백!

저녁
마카로니이
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돌ma 🥹🥹🥹

또 나 좋은 거 맛있는 거 다 담아주시지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