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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01.2025

by 경 Kyung 2025. 1. 10.

Schon zehnte Januar

내가 만들엇지만…
미친 맛이다. 정말..

그러곤 후식.. 맥주병따개를 까준다.
나도 어떤 점에선 스물여섯인 거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