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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른

by 경 Kyung 2025. 1. 12.

한국 가고 싶다!
사실 생활으로는 한국에 가고 싶지 않지만.
가서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먹고 싶었던 것들 먹고 사랑하는 사람들 만나면 참 좋겠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