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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01.2025 - 16.01.2025

by 경 Kyung 2025. 1. 17.

내 사랑 ㅆㅌㅋㄹㅁ크로와상 사와서 다음 날 오븐에 구워 먹기.. 으으음

그리고 또 내 사랑 양배추!!

일 오지게 못하는 것들 ㅡㅡ

내용은 슬프지만.
난 한국 사람들의 댓글이 너무너무 웃겨
누구 기사에 누구한테 직접 말하는 것처럼 댓글 다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밖에 없을 거야

다 보고 잤지.
그래서 두 시간 밖에 못 잤어도.

그러고 너무 힘둘어서 배달음식 먹었어. 브리야ㄴ
문 열자마자 활짝 웃는 배달원 얼굴.
고맙고 미안했어. 왜 초인종 안 되니?

수업 듣다가 백인들의 지 아는 지식 자랑하기 타이밍이 오묜 급격히 시니컬해져서 저런 낙서를 한다. 내가 지금 만나는 남자를 두고 한 생각이 아니었어.

인터넷엔 이런 게 다 나온다. 무보 사이트 및 연관자료들을 보면서 좀 충격받았는데. 임원급에 여자는 단 한 명도 없다. 남들이 아무리 무보가 좋은 회사네 어디가 좋은 회사네 떠들어도 현실은 이렇다는 것이다. 세대는 당장 교체되어야 한다.

생각지 못한 선물.

나는 가끔 씨발 이 새끼가 하는 말에 진심 골때리다 못해 코메디 같을 때가 있음
그 와중에 헌재는 판단 능력 없단다 하하하핳 개씨발롬

무려 3유로 짜리 종이가방까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