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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.02.2025

by 경 Kyung 2025. 2. 16.

저녁밤근무+아침점심근무를 이겨내고
그래도 어느 정도 공부했다! (바람보다는 한 챕터 못함)
그치만 고생했어!!!!!!!!
내일도 화이팅…. 고지가 눈 앞이다!
내가 좋아하는 뀐아망도 사두어 놓았으니 아침부터 즐거울테지!!!!

천만에웡 가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막스 베버에 핑크색으류 꽃 그려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걸?
아무리 걸작을 남겻다 해도 결국엔 다 빻은 백인남자들
네들이 천하게 여겼을 것들을 난 네들한테 선물해주고파.


얘 없었으면 정말 어케 공부핬을까 싶다.